[미국] 식품의약국, 클레어 화장품에서 석면 발견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23:45]

[미국] 식품의약국, 클레어 화장품에서 석면 발견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3/11 [23:45]

미국 규제기관인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클레어(Claire)의 화장품에서 석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클레어는 글로벌 화장품 및 악세사리 판매회사이다.

석면 성분이 발견된 제품은 아이새도우 컴팩트파우더, 콘투어 팔레트 등이다. 다른 1개 제품에서도 석면 성분이 검출됐지만 2017년 이미 시장에서 리콜한 제품으로 드러났다.

화장품의 성분을 규제하는 관련 법률이 1938년 제정된 이후에 한번도 업데이트되지 않아 소비자의 건강을 심각하게 훼손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식품의약국의 주장에 대해 클레어는 관련 제품의 안전성은 광범위하게 검증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클레어는 소녀나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악세사리나 보석을 주로 판매하고 있는 소매업체이다. 

 

 

▲ 클레어(Claire) 제품(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