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 3월말 담배를 강력 규제한 스콧 고틀리브 사임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23:46]

[미국] 식품의약국, 3월말 담배를 강력 규제한 스콧 고틀리브 사임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3/11 [23:46]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2019년 3월말 담배에 강력한 규제를 추진해온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가 사임할 예정이다.

그는 암을 성공적으로 극복했으며 지난 23개월 동안 공중보건을 위해 담배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니코틴 함량이나 멘톤의 사용을 금지하는 등 관련 조치를 단행했다.

 

담배 관련 회사들의 주식은 상승 중이며 스콧 고틀리브의 사임으로 담배 관련 규제가 느슨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담배광고에 취약한 청소년과 여성의 흡연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타나고 있다.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의약 관련 경험이 없는 실리콘밸리 출신을 임명한 것이라는 소문을 내고 있다. 

 

 

▲ 스콧 고틀리브(Scott Gottlieb) 식품의약국장(출처 : 페이스북)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