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압사그룹, 금융부문 자회사 경영을 아프리카대륙 내로 집중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00:03]

[남아공] 압사그룹, 금융부문 자회사 경영을 아프리카대륙 내로 집중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3/12 [00:03]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융기업 압사(Absa)그룹에 따르면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업 부문 자회사의 경영을 아프리카대륙 내로 집중할 계획이다. 

광업, 농업, 에너지 등 산업 분야 고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나이지리아와 같은 기존의 운영권 외에도 앙골라, 이집트 같이 운영하지 않는 국가에서도 사업을 빠르게 확장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대륙내 매출액 향상을 목적으로 하며 경영진의 점검도 이뤄진다. 복잡한 구조에서 벗어나 간결함을 위해 직원수도 대폭 줄일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최대한 빠르게 충족시킬 방침이다. 2018년 3월 소매업 및 비지니스 은행 부문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구조조정 과정을 거쳤다. 

2017년 이전 모회사였던 바클레이(Barclays)로부터 독립하며 압사는 서비스상품 제공을 향상시키고, 클라이언트 재방문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 압사(Absa) 은행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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