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다마스 인텔리전스, 2018년 희토류 수입량 4만1400톤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00:08]

[중국] 아다마스 인텔리전스, 2018년 희토류 수입량 4만1400톤

박재희 기자 | 입력 : 2019/03/15 [00:08]

미국 컨설팅업체인 아다마스 인텔리전스(Adamas Intelligence)에 따르면 2018년 중국의 희토류 산화물 및 산화동등물 수입량이 4만1400톤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67% 증가했으며 세계 최대 수입국으로 전환됐다.

지난 수년 동안 세계 최대 희토류 수출국이었던 중국은 정부의 불법 생산단속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했다. 2018년 중국 내 희토류 불법 생산량이 약 5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생산량 감소로 미얀마 및 미국으로부터 수입량이 급증했으며 2018년 최소 7가지 희토류의 순수입국으로 전환됐다. 2018년 중국의 희토류 수출량은 5만3000톤으로 전년 대비 4% 늘어나는데 그쳤다.

또한 2019년 미얀마로부터 수입금지 철회와 중국 내 생산 할당량이 충분히 늘어나지 않을 경우, 디스프로슘(dysprosium), 터븀(terbium)의 공급 차질이 예상된다. 가돌리늄(gadolinium) 및 고급 자석 공급 역시 비슷한 상황으로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마다스 인텔리전스(Adamas Intelligence)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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