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그룹파이브, 부도유예협약 체결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05:52]

[남아공] 그룹파이브, 부도유예협약 체결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3/15 [05:52]

남아프리카공화국 건설업체인 그룹파이브(Group Five)에 따르면 부도유예협약을 체결했다. 1년 이내로 구조 요청에 진입한 5번째 국내 건설기업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룹파이브의 기업 가치는 2007년 최고치인 82억랜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분 거래가 중단된 이래 1억랜드 이하로 급락했다. 

현재 둔화된 국내경제와 높은 수준의 국가 부채로 건설업의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판단된다. 낮은 인프라시설 비용 지출로 수주 건수가 줄어들면서 그룹파이브에서만 8000명의 일자리 손실이 전망된다. 

 

 

▲ 그룹파이브(Group Five)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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