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주택도시개발부, 새로운 공공주택 중 4분의 1만 새로 지은 것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05:58]

[뉴질랜드] 주택도시개발부, 새로운 공공주택 중 4분의 1만 새로 지은 것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3/15 [05:58]

뉴질랜드 주택도시개발부(HUD)에 따르면 정부의 새로운 공공주택 중 4분의 1만 새로 지은 것으로 드러났다. 영구 혹은 장기적으로 공공주택이 수치상 늘어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기 때문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의회나 자선단체와 같은 비정부 제공기관들과 함께 주택을 갖는 세입자가 정부 기금으로 이사하는 경우도 다수 존재하고 있다. 세입자가 동일한 주택이나 유닛에 머물러 있으면서 보조금만 변경하기도 한다.

 

2018년 기준 전국적으로 새로운 공공주택의 수는 1658채로 집계됐다. 그 중 1106채는 새로 지은 주택이며 나머지 552채는 시의회, 자선단체, 민간 부문 등으로부터 변경된 주택으로 조사됐다.

오클랜드의 경우 2018년 기준 새로운 공공주택의 수는 552채로 집계됐다. 그 중 124채만 새로 지은 주택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에 있는 정부의 새로운 공공주택 4채 중 겨우 1채만 새로 지은 주택인 셈이다. 

 

 

▲ 주택도시개발부(HUD)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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