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P, 2019년 중국정부의 감세 1조5000억위안 목표액 대비 25% 미달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06:01]

[중국] S&P, 2019년 중국정부의 감세 1조5000억위안 목표액 대비 25% 미달

박재희 기자 | 입력 : 2019/03/15 [06:01]

미국 신용평가기관인 S&P(S&P Global Ratings)에 따르면 2019년 중국 정부의 감세 실현 규모는 1조5000억위안으로 목표액 대비 25% 미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기업에 대한 사회보장기금의 자금 지원을 줄이는 반면 세금 징수 자체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정부의 감세 규모는 2조위안으로 세금 감면 및 사회보험료 인하 등으로 추진된다.

정부가 목표달성을 위해 지출을 약 6800억위안 줄이고 더 많은 인프라를 건설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부동산시장의 침체 영향으로 토지판매 세금이 약 2000억위안 이상 줄어들어 정부의 재정적자 규모가 3800억위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S&P(S&P Global Ratings)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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