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3월 둘째주 철광석 현물가격 2.3% 하락해 톤당 $US 83.79달러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06:06]

[오스트레일리아] 3월 둘째주 철광석 현물가격 2.3% 하락해 톤당 $US 83.79달러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3/15 [06:06]

영국 글로벌 전문정보업체인 메탈불레틴(Metal Bulletin)에 따르면 2019년 3월 둘째주 기준 62% 분탄의 철광석 현물가격은 2.3% 하락해 톤당 $US 83.79달러를 기록했다. 

3일전 기록한 2.1% 하락에서 추가로 더 하락한 것이다. 중국의 철광석 수요에 대한 우려로 철광석 가격이 며칠 사이에 추가로 다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9년 2월초 수년 동안 최고치인 톤당 90.58달러를 기록한 이후 기준 3월 둘째주 벤치마크는 7.5% 하락했다. 중국의 철광석 선물과 더불어 벌크 원자재 계약이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의 제철소 수요 전망에 대한 우려도 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조만간 2019년 2월 산업생산 및 도시 고정자산투자 수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된 수치가 중국 철광석 수요에 대한 현재의 우려가 정확한지 판단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11월에는 톤당 95.40달러를 기록해 오스트레일리아 광산기업들의 수익과 주가가 상승했다. 

 

국제철광석 현물가격이 하락하면서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광산업기업인 리오틴토(Rio Tinto)의 2019년도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도 광산업의 부진을 예상해 대응책을 고민 중이다.

 

 

 

▲ 리오틴토(Rio Tinto)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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