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슈퍼드라이, 판매 감소로 주가 70% 이상 폭락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06:08]

[영국] 슈퍼드라이, 판매 감소로 주가 70% 이상 폭락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3/15 [06:08]

영국의 글로벌 의류 브랜드 기업인 슈퍼드라이(Superdry)에 따르면 판매 감소로 주가가 70% 이상 폭락했다. 순이익도 연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2개월동안 기업가치는 £ 12억파운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8년 가을/겨울 시즌 제품에 대한 비난이 급증했다.

영국 의류 브랜드인데도 불구하고 후드 및 자켓 등에 일본 글씨를 찍어넣어 유명세를 타며 성장했다. 축출된 창업자들과의 격렬한 다툼으로 제품개발의 감각이 떨어지면서 판매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공동창업자인 Julian Dunkerton이 2018년 3월 자리에서 물러났다. 슈퍼드라이는 2003년 창업한 이후 급성장했으며 2010년 런던 증권시장에 상장했다.

 

 

▲ 슈퍼드라이(Superdry) 매장 전경(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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