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쉘, 2018년 나이저델타 파이프라인 파손 전년 대비 급증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22:53]

[나이지리아] 쉘, 2018년 나이저델타 파이프라인 파손 전년 대비 급증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4/10 [22:53]

나이지리아 글로벌 석유기업인 쉘(Shell)에 따르면 2018년 나이저델타(Niger Delta) 지역의 파이프라인 파손이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석유 생산량 향상과 높게 유지되는 석유가격으로 인해 불법으로 석유를 절도하려는 시도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파손 사건 건수는 2017년 62건에서 2018년 111건으로 상승됐다. 원유 손실량은 2017년 1400톤에서 2018년 1600톤으로 확대됐다. 1600톤은 1만2000배럴에 달하는 양이다. 

쉘은 나이지리아의 대규모 해외 투자자 중 하나로 오랫동안 석유 손실문제를 겪고 있다. 유전과 파이프라인을 통제하는 지역인 나이저델타 내의 운영 효율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 쉘(Shell)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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