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제통화기금, 노딜 브렉시트를 단행할 경우 2년 리세션 전망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07:10]

[영국] 국제통화기금, 노딜 브렉시트를 단행할 경우 2년 리세션 전망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4/12 [07:10]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영국이 노딜 브렉시트를 단행할 경우 2년 정도 리세션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정부는 3월 29일로 예정됐던 브렉시트를 연기한 상태이다.

하지만 아직 명확한 정책을 결정하지 못하고 정치적 혼란에 휩쌓여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미국과 유럽연합의 무역분쟁 등으로 공급망에서 큰 어려움이 에상된다.

2019년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경제성장률은 기존에 비해 0.1% 하락한 1.4%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의 노딜로 브렉시트 하면 무역장벽, 관세 지연, 금융서비스 장벽 등으로 인해 비유럽국가와의 교역에서 어려움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 국제통화기금(IMF) 빌딩(출처 : 위키피디아)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