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국제통화기금, 나이지리아의 중국 대출 우려 표명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4/13 [01:34]

[나이지리아] 국제통화기금, 나이지리아의 중국 대출 우려 표명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4/13 [01:34]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의 중국으로부터의 대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대출을 받는 조건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받는 대출 그 자체의 문제보다는 대출 체결의 조건이 중요하다. 투자를 유치한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상환 리스크 등의 부문에서는 불리할 수 있다. 

현재 경제가 급성장하는 나이지리아는 국제사회에서 대출을 받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중국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제공할 국가도 있는 상황이다.

현재의 대출구조를 유지할 경우 중단기 금융불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단기부채가 늘어나면 급격한 외부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없다. 

 

▲ 국제통화기금(IMF) 로고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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