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공인평가기관, 향후 6개월 동안 부동산가격은 더욱 하락 전망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4/13 [06:04]

[영국] 왕립공인평가기관, 향후 6개월 동안 부동산가격은 더욱 하락 전망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4/13 [06:04]

영국 조사업체인 왕립공인평가기관(RICS)에 따르면 향후 6개월 동안 부동산가격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성이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전체적으로 런던과 잉글랜드 동남부 지역의 부동산가격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렌트비도 부동산 가격의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월 렌트비도 평균 £772파운드에서 757파운드로 15파운드 내렸다. 2016년 브렉시트 투표가 진행된 이후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주택을 판매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평균 19주로 2017년 관련 통계를 낸 이후 거의 변화가 없었다.  잉글랜드 동남부 지역은 평균 21.5주로 다른 지역에 비해 긴 것으로 조사됐다. 

 

▲ 왕립공인평가기관(RICS) 빌딩(출처 : 위키피디아)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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