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4월 12일 경제동향, 서브콤 오스트레일리아-홍콩 해저 인터넷 케이블 설치 등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4/13 [22:43]

[오스트레일리아] 4월 12일 경제동향, 서브콤 오스트레일리아-홍콩 해저 인터넷 케이블 설치 등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4/13 [22:43]

미국의 해저 케이블 기업인 서브콤(SubCom)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홍콩까지 해저 인터넷 케이블을 설치할 계획이다. 파푸아뉴기니(PNG)를 경유하는 노선이다.

$A 5억3100만달러를 투자해 인공위성보다 빠르고 저렴한 해저 케이블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로 향하는 태평양 횡단 가능 지점도 이번 설치에 포함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중앙은행(RBA)에 따르면 시드니와 멜버른의 부동산 경기침체가 계속해서 악화될 경우 '역자산'에 처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역자산은 담보를 잡힌 주택가격이 갚아야 할 대출금보다 낮은 상황을 의미한다. 일부 주요 도시의 부동산 하락의 심각성을 경고한 셈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근로자의 구매력을 고려한 오스트레일리아의 평균 연봉은 $US 5만7694달러로 선진국의 평균 연봉인 $US 4만4475달러 대비 30% 높았다.

국내 평균 연봉은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 미국보다 높았다. 반면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독일, 아이슬란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위스 등 유럽복지국가들에 비해서는 낮았다.

 

▲ 높은 주택가격으로 압박받는 중산층(출처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홈페이지)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