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브스, 블록체인기업 50개 중 삼성전자는 40위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08:37]

[미국] 포브스, 블록체인기업 50개 중 삼성전자는 40위

박재희 기자 | 입력 : 2019/04/19 [08:37]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블록체인(Blockchain) 50개 기업 중에서 한국의 삼성전자는 40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브스 50의 선정 기준은 최소 매출액, $US 10억달러의 평가가치를 가진 기업, 미국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 등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SDS의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Nexledger)와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컴퓨팅 플랫폼 이더리움(Ethereum)을 분산원장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다.

1위 기업은 독일 뮌휀에 본사들 두고 있는 알리안츠(Allianz SE)그룹이다.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Hyperledger Fabric과 Corda를 분산원장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다.

2위 아마존(Amazon)은 Hyperledger Fabric과 Ethereum을, 3위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는 Ethereum과 Corda를 각각 분산원장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International Data Corp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기업과 정부의 블록체인 관련 지출액은 124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29억달러로 2018년 대비 84%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8년  PwC가 600명의 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4%의 기업이 블록체인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블록체인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 블록체인 50중 상위 10개사(출처 : 포브스)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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