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사푸라에너지, 2번째 대주주가 6억주 전량 매각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08:41]

[말레이시아] 사푸라에너지, 2번째 대주주가 6억주 전량 매각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4/19 [08:41]

말레이시아 오일가스회사인 사푸라에너지(Sapura Energy)에 따르면 2번째 대주주가 6억주를 전량 매각해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6억주는 전체 주식의 3.76%에 해당된다. 2번째 대주주인 Tan Sri Shahril Shamsuddin와 가족이 보유한 주식이 대부분이다. 

최근 사푸라에너지가 엔지니어링, 건설, 석유탐사 등에서 RM 13억링깃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총 5504만주가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4월 12일 사푸라에너지는 총 13억링깃에 달하는 5개 신규 프로젝트 계약을 발표했다. 신규 프로젝트에는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잠수함 구조 프로젝트, 이집트와 수에즈만에서 6개의 해저 파이프라인 부설 등이 포함됐다. 

 

▲ 사푸라에너지(Sapura Energy)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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