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020년까지 우체국 지점의 22% 문을 닫을 전망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08:49]

[영국] 2020년까지 우체국 지점의 22% 문을 닫을 전망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4/19 [08:49]

영국 우체국직원 노조인 NFSP(National Federation of SubPostmasters)에 따르면 2020년까지 우체국 지점의 22% 이상이 문을 닫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입은 줄어드는데 반해 비용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1500개의 우체국이 운영 중인데, 지난 30년동안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현재 우체국의 대부분은 소규모로 영세하고 자영업자들이다. 가게의 한 구석을 임대해 소규모 운영하거나 쇼핑몰 내부에 점포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체신청과의 계약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있지만 조사 대상자의 76%가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미치는 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 휴일도 없이 일을 하고 있다.

 

▲ NFSP(National Federation of SubPostmasters)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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