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 프로펠러가 없는 드론 개발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09:01]

[일본] NTT도코모, 프로펠러가 없는 드론 개발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4/19 [09:01]

일본 통신회사인 NTT도코모(NTTドコモ)에 따르면 프로펠러가 없는 드론(drone)을 개발했다. 초음파 진동을 이용해 공중에서 이동할 수 있다.

헬륨가스를 채운 풍선을 띄운 후 본체 표면에 부착된 초음파 진동모듈이 공기펌프처럼 작동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수동으로 비행하지만 자율비행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드론은 프로펠러가 있어서 사람이나 물건에 부딪혀 손상되는 사례가 많았다. 프로펠러가 없기 때문에 사람이 만져도 다치지 않는다.

외부보다는 행사장이나 콘스트홀과 같은 내부에서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험비행에 성공한 드론의 직경은 최대 90cm, 비행시간은 1~2시간이다.

 

▲ NTT도코모(NTTドコモ)의 드론(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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