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고등법원, 리프트(Lyft) 운전자에 대한 최저임금 소송 판결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5/05 [11:27]

[미국] 뉴욕고등법원, 리프트(Lyft) 운전자에 대한 최저임금 소송 판결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5/05 [11:27]

미국 뉴욕고등법원(NYC)에 따르면 차량공유업체인 리프트(Lyft) 운전자에 대한 최저임금 소송에 대해 판결했다. 뉴욕시의 최저임금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음으로 따라야 한다.

뉴욕택시리무진위원회(TCL)의 최저임금은 비용차감 후 1시간당 $US 17.22달러이다. 해당 최저임금을 공유차량 운전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려는 것이다. 

리프트는 최저임금이 뉴욕시 차량공유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우버에 유리하다고 항변했다. 최저임금을 도입할 경우에 차량운전자들은 단거리 노선을 위주로 영업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했다.

2018년 뉴욕주정부는 우버의 운전자가 근로자라고 판단했는데 이번에 최저임금까지 지급해야 한다고 결정한 것이다. 공유차량 운전자에 대한 보호가 시급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 리프트(Lyft)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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