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사협회, 2018년 가짜 상품을 구매해 입은 손실 £700만파운드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5/09 [07:42]

[영국] 여행사협회, 2018년 가짜 상품을 구매해 입은 손실 £700만파운드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5/09 [07:42]

영국 여행사협회(ABTA)에 따르면 2018년 여행객들은 가짜 상품을 구매하면서 £700만파운드의 손실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항공권, 숙박시설, 단체관광 등의 상품이 모두 포함됐다.

피해자는 약 5000명에 달하며 이들은 1인당 평균 1380파운드의 손실을 입었다. 피해자의 53%는 가짜 항공권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방문지는 아프리카나 인도양 도서 섬이 대부분이었다. 4명 중 1명은 호텔이 아닌 일반 빌라에 돈을 지불했거나 주인이 알지 못하는 가짜 매물에 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여행객들이 가짜 상품을 구입하는데 허비한 돈은 670만파운드로 기록됐다. 유럽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스페인과 프랑스도 가짜 상품의 판매 대열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 여행사협회(ABTA)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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