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전자담배에는 액체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아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08:12]

[일본] 정부, 전자담배에는 액체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아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5/10 [08:12]

일본 정부에 따르면 전자담배에는 액체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는다. 현행 약기법(薬機法)에 따른 것이며 서양의 전자담배액상과는 차이가 있다.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니코틴과 타르도 현저히 적다. 이러한 이유로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직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의 차이점은 담배 잎을 사용하는지 여부이다.

일부 가열식 담배는 담배 잎을 가열하기 때문에 기존 일반담배와 차이가 없다. 하지만 액체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는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에 비해 니코틴과 타르가 90%이상 감소된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도 줄어들기 때문에 유행처럼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전자담배의 유해성 논란은 연구결과가 나와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여성과 청소년 등의 전자담배 흡연이 확산되면서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도 거세지고 있다.

 

▲ 2020년 4월 1일 시행되는 간접흡연 대책 홍보사이트(출처 : 후생노동성)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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