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 인공지능 이용해 특수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실증실험 실시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5/12 [09:00]

[일본] NTT, 인공지능 이용해 특수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실증실험 실시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5/12 [09:00]

일본 통신사업자인 NTT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특수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실증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실험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피험자의 통화내용을 녹음해 음성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전송하고 인공지능이 육성을 판단하는 구조이다. 사기혐의가 강한 경우는 본인과 친족에게 주의하라고 메시지를 전달할 벙침이다.

사전에 등록한 친척이나 친구 등을 제외한 모든 통화내용을 녹음해 분석할 계획이다. 전화기에는 SIM카드를 내장해 통화가 종료 후 음성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한다. 

특수사기는 보이스피싱, 가공 청구 등을 말한다. 2018년 기준 도쿄에서만 총 319건이 발생했다. 주로 노인이 사기의 표적이 되고 있지만 여성도 예외가 아니다.

 

▲ NTT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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