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 2019년 하반기 미국 TV시장에 다시 진출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5/12 [09:04]

[일본] 샤프, 2019년 하반기 미국 TV시장에 다시 진출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5/12 [09:04]

일본 글로벌 전자제품제조업체인 샤프(シャープ)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미국 TV시장에 다시 진출할 계획이다. 2015년 경영난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한 이후 처음이다.

홍콩의 하이센스(Hisense International America Investment)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진출한다. 'SHARP', 'AQUOS' 등의 브랜드로 판매를 재개하려는 것이다.

샤프는 8k/4k 에코시스템과 5G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에서 세계를 혁신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샤프는 대만계 혼하이정밀에 인수돼 경영재건을 꿈꾸고 있다. 한때 소니와 같이 미국을 포함한 북미 TV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점유했었다.

 

▲ 샤프(Sharp Corp)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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