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5월 13일 경제동향, 파키스탄 정부 음료수 루 아푸자를 인도에 보내는 방안 제안 등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08:24]

[인도] 5월 13일 경제동향, 파키스탄 정부 음료수 루 아푸자를 인도에 보내는 방안 제안 등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5/14 [08:24]

파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2019년 5월 9일 음료수인 루 아푸자(Rooh Afza)를 인도에 보내는 방안을 제안했다. 인도에서 공급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루 아푸자 제조업체인 Hamdard Laboratories India는 현재 특정 허브 재료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인 생산량 부족사태를 겪고 있다. 현재 4개월 이상 구매가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도 상공회의소(FICCI)에 따르면 2018/19 회계연도 1분기 국내 제조업 부문의 전체 가동율은 80%로 집계됐다. 오랫동안 75% 정도에 그친 것을 고려하면 향상된 것이다. 

2018/19 회계연도 1분기 생산량 성장율도 약 54% 정도로 높았다. 제조업 부문의 운영이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인도 중앙은행(RBI)에 따르면 2019년 3월 31일 기준으로 미지불 은행예금은 125조루피로 집계됐다. 처리되지 않은 은행신용의 128.7%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2018년 동기 132.5%와 비교해 낮은 수치로 자산 성장율이 축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신용과 자산 성장율의 간격이 넓어지며 구조적 유동성도 우려되고 있다. 

 

▲ 중앙은행(RB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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