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analys, 1분기 북미지역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1070만대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23:55]

[미국] Canalys, 1분기 북미지역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1070만대

박재희 기자 | 입력 : 2019/05/14 [23:55]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Canalys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북미지역에서 한국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1070만대로 전년 동기 1030만대 대비 40만대 증가했다.  1분기 시장 점유율은 29.3%로 전년 동기 23.2% 대비 6.1%P 상승했다.

북미시장에서 애플(Apple), LG전자 스마트폰 출하대수가 감소한 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대수가 증가한 것은 Galaxy S10 시리즈의 출하로 판매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2019년 1분기 Galaxy S10시리즈의 판매량이 S9시리즈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2019년 1분기 북미시장 점유율 40.0%로 1위를 차지한 애플의 동기간 출하대수는 1460만대로 2018년 1분기 1790만대 대비 330만대 감소했다. 시장 점유율 역시 2018년 1분기 40.3%에서 0.3%P 줄어들었다.

3위를 차지한 한국의 LG전자는 2019년 1분기 480만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 640만대 대비 축소됐다.  시장점유율은 13.3%로 전년 동기 14.4% 대비 1.1%P 감소했다.

4위 중국 레노버(Lenove)는 2019년 1분기에 240만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 170만대 대비 70만대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6.5%로 전년 동기 3.8% 대비 2.7%P 확대됐다.

5위 TCL은 2019년 1분기에 140만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 110만대 대비 30만대 늘어났으며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 동기 2.5% 대비 1.5%P 상승했다.

기타 모델의 총 출하대수는 250만대로 전년 동기 700만대 대비 감소했으며 시장 점유율 역시 6.8%로 전년 동기 15.8% 대비 축소됐다.

2019년 1분기 북미시장에 출하된 총 스마트폰 대수는 3640만대로 전년 동기 4440만대 대비 18% 줄어들었다.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 미국 시장조사기관 Canalys Global Office(출처 :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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