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2018년 2000대가 넘는 전기자동차 판매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5/18 [07:40]

[오스트레일리아] 2018년 2000대가 넘는 전기자동차 판매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5/18 [07:40]

글로벌 연구기관에 따르면 2018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000대가 넘는 전기자동차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차 500대가 판매되면 그중 1대가 전기자동차인 셈이다. 

국내에서 전기자동차의 도입 속도가 예상 외로 빨라져 전기자동차 유입 준비를 시작하지 않으면 국가전력망인 그리드에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기준 글로벌 가솔린과 디젤 자동차 판매가 정점을 지난 것으로 분석된다. 2040년까지 신차 판매량의 60% 이상이 전기자동차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전기자동차의 판매량은 2018년 200만대, 2025년 1000만대, 2030년 2800만대, 2040년 5600만대 등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전문가들은 글로벌 전기자동차의 공급 증가로 전세계적으로 전기소비량이 6.8%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기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잠재적으로 국가전력망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 테슬라(Tesla)의 전기자동차 및 전기충전 액세서리(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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