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인캣, 세계 최대 알루미늄선박 건조계약 체결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01:52]

[오스트레일리아] 인캣, 세계 최대 알루미늄선박 건조계약 체결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5/22 [01:52]

오스트레일리아 조선소인 인캣(Incat)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큰 알루미늄선박을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캣은 태즈메이니아(Tasmania)주에 위치해있다.  

수주액은 $A 1억8800만달러이며 건조되는 기간인 3년 동안 600명~700명을 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래된 중남미 고객사인 Buquebus가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사이에서 운항하기 위해 주문했다. 

선박 설계에만 6개월이 소요할될 것으로 예상되며 3년후 납품할 계획이다. 선박의 무게는 1만3000톤에 달하며 폭 32미터, 길이 130미터로 2100명의 승객과 220대의 승용차를 실어 나를 수 있다. 

알루미늄선박은 철강으로 선박을 건조하는 것에 비해 무게가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적은 연료를 사용하게 된다. 녹슬지 않는 장점으로 인해 유지비도 적게 든다. 


알루미늄은 환경 친화적인 소재이기도해 선박이나 자동차 제조재료로 선호되고 있다. 하지만 철강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다. 

 

▲ 인캣(Incat)의 페리 선박(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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