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트루콜러, 이용자 데이터가 인터넷에 유출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5/24 [07:20]

[인도] 트루콜러, 이용자 데이터가 인터넷에 유출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5/24 [07:20]

인도 스팸전화차단앱인 트루콜러(Truecaller)의 이용자 데이터가 인터넷에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용자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암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보 유출은 사이버보안분석가에 의해서 처음 발견됐다. 전체 이용자 기반 1억4000만명 계좌의 60~70%가 해킹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는 약 2000유로 혹은 15만5000루피 이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글로벌 이용자정보의 경우 최대 2만5000유로에 거래되고 있다. 사이버보안전문가들은 대규모의 데이터가 유출됐다고 판단한다.

현재 트루콜러는 해당 사항을 부정하며 민감한 정보의 유출은 없다고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보안 문제는 없으며 데이터베이스에 공격도 없었다고 밝혔다. 

 

▲ 트루콜러(Truecaller)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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