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펜달턴의 주택 한채당 $NZ 1만5000달러의 주택보험료 추가 인상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5/25 [00:53]

[뉴질랜드] 펜달턴의 주택 한채당 $NZ 1만5000달러의 주택보험료 추가 인상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5/25 [00:53]

뉴질랜드 보험전문가에 따르면 2019년 5월 중순 기준 펜달턴(Fendalton)의 주택 한채당 $NZ 1만5000달러의 주택보험료가 추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펜달턴은 남섬 주요 도시인 크라이스터치치의 교외지역으로 과거 지진이 발생했다. 다른 지역은 5000달러~1만2000달러 등으로 주택보험료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보험료는 2010년과 2011년 캔터베리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급상승했다. 최근 보험사들은 홍수위험 및 기후변화문제를 고려함에 따라 향후 주택보험료를 더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회사들의 보험료 책정정책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지만 너무 많은 주택소유자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회사로부터 거액의 청구서를 받고나서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아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 주택 지역(출처 : 뉴질랜드 통계청(StatsNZ)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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