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정부, KCM 문제 해결할 계획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6/08 [02:20]

[잠비아] 정부, KCM 문제 해결할 계획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6/08 [02:20]

잠비아 정부에 따르면 구리제련기업인 KCM(Konkola Copper Mines)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현재 신규 세율 및 고용과 관련해 해외 광업기업들과 논쟁이 악화되고 있다. 

에드거 룽구(Edgar Lungu)대통령은 높아지는 부채 문제의 해결점으로 광업 부문의 매출 세수 인상을 목표로 정했다. 이에 글로벌 광업기업들은 신규 세율에 반발하고 있다. 

정부도 새로운 세금제도를 따르지 않으면 철수하라며 강경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KCM은 글로벌 원자재기업인 베단타리소스(Vedanta Resources)와 국영기업인 ZCCM-IH이 운영 중이다.  

룽구 대통령은 구리 광업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언급하며 KCM 유동화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잠비아는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콩고민주공화국 다음으로 높은 구리 생산국이다. 

 

▲ KCM(Konkola Copper Mines)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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