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금융정보국, 애프터페이의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법 준수 여부 감사 진행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6/16 [01:28]

[오스트레일리아] 금융정보국, 애프터페이의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법 준수 여부 감사 진행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6/16 [01:28]

오스트레일리아 금융정보국(AUSTRAC)에 따르면 애프터페이(Afterpay)의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관련 법규 준수 여부에 대한 외부 감사를 진행 중이다.

애프터페이는 2014년 빅토리아주 주도인 멜버른에서 창업한 핀테크기업이다.  구매는 즉시 가능하지만 지불은 나중에 해도 되는 지불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감사의 범위는 애프터페이의 핵심사업인 구매는 즉시 가능하지만 지불은 나중에 해도 되는 시스템의 고객 식별 및 검증, 의심스러운 사건 보고 의무 등이다. 

감사는 애프터페이의 실체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즉 애프터페이가 시스템과 통제를 개발하고 구현했는지 여부를 확인해 기업, 금융시스템, 국내사회를 형사상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 애프터페이(Afterpay)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