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에딘버러왕립학회, 스코틀랜드가 기후변화에 대처하려면 소형 원자로 필요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07:03]

[영국] 에딘버러왕립학회, 스코틀랜드가 기후변화에 대처하려면 소형 원자로 필요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7/10 [07:03]

영국 에딘버러왕립학회(Royal Society of Edinburgh)에 따르면 스코틀랜드가 기후변화에 대처하려면 소형 원자로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한다.

핵에너지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전혀 하지 않기때문에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비록 원자력발전소가 가용수명이 지난 후 해체 비용, 핵쓰레기 폐기 비용 등이 소요되지만 여전히 경제적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현재 원자력발전소가 생산하고 있는 전력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00메가와트 규모가 적당하다는 주장이다. 대형 원자력발전소의 장점은 모두 가지면서 소형으로 안전하다는 인상을 대중에게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년 동안 시민단체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단체가 2019년 6월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이다. 보고서 제목은 '스코틀랜드 에너지 미래'이다.

 

▲ 에딘버러왕립학회(Royal Society of Edinburgh)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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