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재정부, 5월 대출금액 4월 대비 13% 증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23:25]

[말레이시아] 재정부, 5월 대출금액 4월 대비 13% 증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7/10 [23:25]

말레이시아 재정부(MOF)에 따르면 2019년 5월 대출금액이 4월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은행이 정책금리(OPR)를 25베이시스포인트 인하했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내리면서 3월에 비해 1포인트 낮아졌다.  이륜차와 승용차의 대출금액이 7.8%, 23.3% 각각 증가했다.

2019년 4~5월 총 대출금액은 6.8% 증가했는데, 3~4월 -0.4%에 비해서 대폭 확대된 것이다. 대출금액이 늘어난 것은 소비와 투자활동이 긍정적이라는 의미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아세안 국가들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채의 해외 판매와 외국인투자활동도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정부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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