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TNB, 정부가 전력시장을 개방해도 영향 최소화 전망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23:26]

[말레이시아] TNB, 정부가 전력시장을 개방해도 영향 최소화 전망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7/10 [23:26]

말레이시아 최대 전력회사인 TNB(Tenaga Nasional Bhd)에 따르면 정부가 전력시장을 개방해도 영향이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전력시장을 자유화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부가 현재의 계획대로 전력시장을 자유화할 경우에 TNB는 국내 유일의 전력공급자 지위를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전체 소매분야의 매출액은 TNB 전체 매출액의 2%에 불과하다. 정부는 인센티브기반규제는 자산을 통제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전력 소매분야는 자산이 많지 않다. 

말레이시아는 전임 정부의 부패문제로 인해 대대적인 사회개혁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무원의 부패가 심각한 수준이라 경제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 TNB(Tenaga Nasional Bhd)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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