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보다폰NZ, 상업위원회로부터 주식매각 승인 받아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7/13 [18:00]

[뉴질랜드] 보다폰NZ, 상업위원회로부터 주식매각 승인 받아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7/13 [18:00]

뉴질랜드 통신회사인 보다폰NZ(Vodafone NZ)에 따르면 상업위원회로부터 주식매각 계획이 승인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Infratil은 보다폰의 주식을 최대 50% 인수할 계획이었다.

캐나다의 브룩필드자산관리가 주식을 인수하는 것은 해외투자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매각이 되더라도 보다폰NZ는 글로벌 보다폰의 기술역량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하지만 인수합병으로 시장의 독과점이 형성되면서 글로벌 로밍가격은 기존 1일 기준 $NZ 5달러에서 7달러로 40% 인상됐다. 

반면 로밍이 되는 국가의 숫자는 기존 70개에서 100개로 늘어났다. Infratil과 브룩필드자산관리는 보다폰NZ의 사업을 34억달러에 인수했다.

 

▲ 보다폰NZ(Vodafone NZ)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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