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Gobi와 협력해 EasyParcel에 US$1060만달러 투자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7/20 [06:56]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Gobi와 협력해 EasyParcel에 US$1060만달러 투자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7/20 [06:56]

말레이시아 글로벌 저가 항공업체인 에어아시아(AirAsia)에 따르면 Gobi와 협력해 EasyParcel에 US$106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RM4400만링깃에 달하는 금액이다.

EasyParcel은 전자상거래와 화물배송을 주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에어아시아는 항공기 화물칸의 40~50%만 승객의 가방으로 채우고 있는 실정이라 여유 공간이 많은 편이다.

현재 항공기 화물칸의 15%만 활용하고 있는데 전체의 7.5%만 외부업체에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판매할 수 있는 화물공간이 전체의 40%에 달한다.

물류업체의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로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에어아시아도 화물사업을 승객운송사업만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에어아시아(AirAsia)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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