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단고테제분, N1200억나이라에 매각이 진행 중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09:05]

[나이지리아] 단고테제분, N1200억나이라에 매각이 진행 중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8/08 [09:05]

나이지리아 단고테제분(Dangote Flour Mill)에 따르면 N1200억나이라에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글로벌 곡물업체인 올람(Olam)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올람은 2019년 4월 나이지리아증권시장에 당고테제분의 주식 50억주를 1300억나이라에 매입하겠다고 공시했다.  2019년 3월 31일 기준 모든 부채와 자산을 동시에 인수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단고테제분은 부채와 현금은 모두 제외하고 지불할 수 있는 현금액수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2012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타이거브랜드가 당고테제분의 지분 63%를 인수했다가 몇년 후 단고테그룹이 다시 매입한 것이다.

인수합병에 대한 공방이 지속되면서 주가가 올랐고  단고테제분의 시장가치는 13.5조나이라에 달한다. 인수업체는 올람의 자회사인 크라운제분(Crown Flour Mills)이다.

 

▲ 단고테제분(Dangote Flour Mill) 로고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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