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타항공, 2020년 3월부터 일본 하네다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활용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22:38]

[미국] 델타항공, 2020년 3월부터 일본 하네다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활용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8/12 [22:38]

미국 글로벌 항공사인 델타항공(Delta Airlines)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일본 하네다공항을 거점 공항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나리타공항을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하네다공항은 도쿄 도심과 가깝기 때문이다. 델타항공은 전신인 노스웨스트항공시대인 1978년부터 나리타공항을 아시아 허브공항으로 운용했다. 

나리타공항은 글로벌 주요 항공사들이 거점공항을 하네다공항으로 옮기고 있어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착륙료를 인하하고 2015년 저가항공사(LCC) 전용 터미널도 오픈했다. 

나리타공항은 동북아 거점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중국의 베이징공항, 싱가포르의 창이공항, 한국의 인천공항 등과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 델타항공(Delta Airlines) 여객기(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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