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프링보드, 7월 오프라인 점포의 10% 공실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23:23]

[영국] 스프링보드, 7월 오프라인 점포의 10% 공실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8/13 [23:23]

영국 시장조사업체인 스프링보드(Springboard)에 따르면 2019년 7월 기준 오프라인 점포의 10%가 공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자영업자의 숫자도 1.9% 감소해 2012년 이후 가장 적었다. 오프라인 점포들이 온라인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다.

사우스 요크셔의 경우 오프라인 점포의 공실율이 20%가 넘는다. 7월 기준 쇼핑센터와 오프라인 점포의 방문객이 3.1%, 2.1%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업은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에 불과하지만 모든 사업비용의 10%, 모든 사업세금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 스프링보드(Springboard)의 통계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