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단고테그룹, 2021년 초로 새로운 정유시설의 가동 연기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23:28]

[나이지리아] 단고테그룹, 2021년 초로 새로운 정유시설의 가동 연기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8/13 [23:28]

나이지리아 복합대기업인 단고테그룹(Dangote Group)에 따르면 2021년 초로 새로운 정유시설의 가동을 연기할 계획이다. 이전에는 2020년 초로 예정했지만 건설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계획에 없던 새로운 시설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다. 정유시설에 사용되는 주요 자재는 2019년 7월 중국에서 출발했으며 10월말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재 국영석유공사(NNPC), 2개의 글로벌 석유회사 등과 원유의 공급과 생산제품의 판매에 대해 논의 중이다. 생산한 석유제품을 직접 판매하기 위해 약 30명의 직원을 고용해 국제상품시장의 가격을 모니티링하고 있다.

정유공장은 라고스 지역의 레키자유무역지대에 건설된다. 계획대로 완공되면 아프리카 전체에서 가장 큰 정유공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고테그룹(Dangote Group) 로고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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