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세청, 개인 및 법인이 해외 금융기관에 보유한 계좌조사 시작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06:50]

[일본] 국세청, 개인 및 법인이 해외 금융기관에 보유한 계좌조사 시작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8/14 [06:50]

일본 국세청(国税庁)에 따르면 2019년 여름부터 개인이나 법인이 해외 금융기관에 보유하고 있는 계좌에 대한 조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부유층이나 국내 기업 등이 해외에 숨긴 자산을 발견해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목적이다. 개인의 경우 해외 자산에 대해 신고하지 않고 상속세를 피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전세계 64개국의 계좌정보 55만건을 입수해 분석 중이다. 식약청도 납세자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에 해외 계좌정보를 통합해 운용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공통보고기준(CRS)'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 국가의 금융기관에 외국의 개인이나 법인이 개설한 계좌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 국세청(国税庁)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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