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노피그로스, 2019년 1분기 순손실액 C$12.8억달러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23:15]

[캐나다] 캐노피그로스, 2019년 1분기 순손실액 C$12.8억달러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8/20 [23:15]

캐나다 세계 최대 마리화나제조업체인 캐노피그로스(Canopy Growth)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순손실액은 C$12.8억달러로 집계됐다. 2018년 1분기 9100만달러 손실에 비하면 대폭 증가한 것이다.

1분기 매출액은 9040만달러로 전년 동기 2590만달러에 비해 4배가까이 늘어났다. 매출액 중 5040만달러는 캐나다 B2B사업에서 창출된 것이다.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 금액은 1060만달러, 의료용으로 판매한 금액은 131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해외로 수출한 금액은 1050만달러로 나타났다.

2019년 1분기 20톤 이상의 화분을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1분기 동안 생산한 마리화나는 4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확대됐다.

▲ 캐노피그로스(Canopy Growth)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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