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큐, 9월 1일부터 취직 빙하기 세대 직원의 정규직 채용 시작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8/24 [20:21]

[일본] 산큐, 9월 1일부터 취직 빙하기 세대 직원의 정규직 채용 시작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8/24 [20:21]

일본 종합물류회사인 산큐(山九)에 따르면 2019년 9월 1일부터 취직 빙하기 세대 직원의 정규직 채용을 시작할 계획이다. 향후 3년간 30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채용 분야는 물류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등으로 다양하다. 공공직업안정소인 헬로워크에서 등록을 받아 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다.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기 전에 2~3일 정도 실무체험 과정을 거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채용 이후 퇴사를 방지하고 채용불일치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취직 빙하기 세대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의 구조조정과 채용축소 등으로 정규직 입사가 제한된 세대를 말한다. 현재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에 이르렀다.

▲ 산큐(山九) 화물차량(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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