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정부, 마리화나 제품의 판매 합법화할 계획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8/24 [20:41]

[미국] 플로리다주정부, 마리화나 제품의 판매 합법화할 계획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8/24 [20:41]

미국 플로리다주정부에 따르면 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리화나 제품의 판매를 합법화할 계획이다. 성인들에게 안전한 사용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도 제시됐다.

21세 이상의 성인에게 최대 2.5온스의 마리화나를 판매하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의료용 마리화나도 합법적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21세 미만의 청소년이 구입할 수 없도록 광고도 제한하고 어린이가 개봉하기 어려운 포장도 요구할 예정이다. 가정에서 마리화나 재배를 허용할지는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다.

현재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한 조치를 위해 76만6200명의 주민으로부터 동의를 얻었다. 주 헌법을 수정하려면 투표자의 60%로부터 찬성을 얻어야 한다.

▲ 틸레이(Tilray) 마리화나 재배공장(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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