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셔널그리드, 8월 발생한 블랙아웃에 대한 조사 받고 있어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8/24 [20:48]

[영국] 내셔널그리드, 8월 발생한 블랙아웃에 대한 조사 받고 있어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8/24 [20:48]

영국 에너지시스템운영업체인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에 따르면 2019년 8월 발생한 블랙아웃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력공급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지만 신뢰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8월 9일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의 일부에서 10년내 최대 블랙아웃 사태가 발생했다.

기존의 스프레드시트 모델을 대체하기 위해 미국 전력대기업인 GE와 소프트웨어 도입 계약도 협의 중이다. 전력 수요를 예측하고 적정 수준의 버퍼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이다.

내셔널그리드는 지난 6년 동안 £100억파운드에 달하는 돈을 전력망에 쏟아부었다. 하지만 새로운 에너지 기술의 적용이 너무 늦다는 평가를 내렸다.

▲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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