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T, 전자담배 사업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8/30 [15:43]

[일본] JT, 전자담배 사업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8/30 [15:43]

일본 담배회사인 JT(日本たばこ産業)에 따르면 미국의 필립모리스(PMI)가 알트리아그룹과 통합하면 전자담배 사업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필립모리스는 알트리아와 전액 주식교환방식으로 합병을 협의 중이다. 양사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담배사업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필립모리스는 가열식담배인 아이코스(iQOS)를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다. 알트리아도 전자담배제조업체인 모듈랩스의 지분 35%를 $US 128억달러에 인수했다. 

2016년 이후 일본에서도 건강에 대한 우려로 인해 가열식 전자담배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글로벌 담배제조업체들도 궐련에서 전자담배로 연구개발을 서두르고 있지만 건강문제를 불식시키지는 못했다.

▲ 아이코스(iQOS)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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