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중앙은행,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 최초로 1%대 붕괴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8/31 [09:31]

[이탈리아] 중앙은행,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 최초로 1%대 붕괴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8/31 [09:31]

이탈리아 중앙은행(Banca d'Italia)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이 최초로 1%대가 붕괴된 것으로 드러났다.  최종 수익률은 0.98%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채 투자자들은 새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래에 대한 위험이 줄어들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연정출범에 대한 혼란도 최소화되고 있다.

독일 국채와 수익률 격차는 170베이시스포인트로 2018년 5월 이후 최소로 좁혀졌다. 최근 독일 국채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미래에 대한 위험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여파로 유럽경제는 위축되고 있다.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지만 경제지표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 중앙은행(Banca d'Italia)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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