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KFC, 애틀란타 매장에서 가짜 닭고기의 판매 성황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8/31 [09:38]

[미국] KFC, 애틀란타 매장에서 가짜 닭고기의 판매 성황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8/31 [09:38]

미국 글로벌 패스트푸드업체인 KFC에 따르면 2019년 8월 27일 애틀란타 매장에서 가짜 닭고기의 판매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Beyond Fried Chicken'이라는 이름으로 전개된 시험판매행사가 5시간만에 완료됐기 때문이다. 1주일 동안 판매할 분량을 준비했지만 단시간에 매진됐다.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이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아 가짜 닭고기에 대한 선호도는 높았다. 고기가 아니라는 거부감보다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았던 것도 이벤트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

판매결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향후 1년 이내에 전국매장으로 가짜 닭고기의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여 지구 온난화를 방지해야 한다는 목소리 덕분에 육고기 소비를 줄이자는 캠페인이 호응을 얻고 있다.

▲ KFC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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