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중앙은행, 기업이 외환시장에 달러 구입하려면 사전 허가 얻어야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08:05]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기업이 외환시장에 달러 구입하려면 사전 허가 얻어야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04 [08:05]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anco Central de la República Argentina)에 따르면 기업이 외환시장에 달러를 구입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얻어야한다고 명령했다.

대외무역결제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앙은행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외환보유액 감소를 막고 환율하락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8월 한달간 페소화 가치는 25%나 하락했다.

수출기업들은 외화의 국내 한류 5일 기한을 설정했다. 개인이 살 수 있는 달러화는 매월 $US 1만달러로 제한된다. 현재 외환보유고는 150억달러 규모이다.

하지만 2019년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외환보유고가 30억달러나 줄어들었다. 중앙은행의 강력한 규제가 없다면 외환보유고가 1개월도 넘기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 국내 화폐의 종류(출처 : 중앙은행) 

김백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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