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협회, 8월 제조업 신규주문 지수 47.2포인트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23:41]

[미국] 공급관리협회, 8월 제조업 신규주문 지수 47.2포인트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04 [23:41]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2019년 8월 제조업 신규주문 지수는 47.2포인트를 기록했다. 2015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50포인트를 하회했다.

제조업체의 주문, 생산, 고용 등이 모두 위축돼 2016년 1월의 수준으로 하락했다. 신규주문 지수는 7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제조업 종합경기실사지수는 49.1포인트로 역시 5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다. 시장전문가들은 최소한 50포인트를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해외수요를 나타내는 지표인 수출수주는 43.3포인트로 2009년 4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주잔량도 4개월 연속 위축돼 미래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인 것으로 판단된다.


▲ 공급관리협회(ISM)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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